여자들 :ㅠㅠ

대한민국의 청년들은 20대의 청춘의 약 2년을 군대에서 보낸다.. 군대가 나쁘다라는게 아니고 우리나라 안보현실을 보았을때 꼭 갔다와야된다고 생각한다. 나는 군대에서 좋은 추억과 좋은 경험을 쌓고 전역했지만..약 2년이란 시간을 밖에서 보냈다면 어땟을까 생각한다. 일할땐 일하고 놀땐 놀라는 말이 있듯이 진짜 좋은 추억을 가질수 있는 시간이 주어질수도있고, 자신의 꿈을 위해 공부를 할수도있는거고, 사회에나가 일을하며 경험을 쌓을수 있는 충분한시간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시간에 모든걸버리고 군대에서 보낸다. 그리고 전역 후에 사회진출에대한 설렘도있지만 두려움과 불안감도 너무나 크다. 20대 젊은 청춘의 21개월동안 군대에서 고생하면서 나라를 지키고 국방의 의무를 마친 사람들에 대한 예의가 아닌것같다.


LLL군대에 대한 부당함은 알겠어요.. 그리고 저 분의 얼토당토 않은 말씀도 잘들었구요.. 그런데 말이죠.. 여자도 뭐 비슷해요.. 임신하고 나서 화사 나가죠? 언제 그만 둘꺼야? 압박 들어 옵니다. 꿋꿋하게 버티고 다닌다 칩시다. 육아휴직을 신청합니다. 여기서 테클 들어옵니다. 왠만하면 그만 두지 육아휴직까지 챙겨먹게? 노골적인 공격 들어옵니다. 다시오면 책상 없어~ 육아휴직 후 조리도 덜 된 몸으로 회사 나옵니다. 책상 복도에 있는거요? 그나마 다행입니다. 그짓말인줄 아시죠? 하하 저도 그랬으면 좋겠네요. 여기서 츌산 회사원이 살아남을 확률을 약 20%라고 칩시다. 여기서 또 공격 들어 옵니다. 심지어 같은 여자직원도 공격합니다. 애 나보지 집이 많이 힘드신가봐요? 은따. 혹은 왕따가 되기 일 수 입니다. 직책에 맞는 일을 주지않습니다.. 허접한일만 시키죠.. 결국 회의감과 좌절감 기타 등등 정신적고통이 들어 이중 5%만 살아 남니다. 하지만 정말 대부분의 여성은 저 5%가 아닙니다. 출산은 당연한거다. 맞아요. 하지만 억울하고 아까운건 마찬가지라는거죠. 같은 대학을 졸업했고 학비도 같고 회사에선 비슷한 일을 합니다. 하지만 30대초. 중반 쯤 내 자리가 잡히고 일이 손에 익어가고 성과가 나올때쯤 대부분의 여자들은 일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둘 다 억울 한겁니다. 남자만 억울하다고만 하지 말아주세요.. /중.고딩 개념 말아잡순 대딩은 ㄲㅈ셈/